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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4촉진구역 — 2012년 첫 기록에서 2025년 준공인가까지 13년 9개월

작성 · 읽는 데 약 5분

강동구 천호동 410-100번지 일원. 천호4촉진구역입니다. 2025년 11월 28일에 준공인가를 받았습니다.

서울시 정비사업 공개 목록을 매주 세다가 이 구역의 기록을 열어 봤습니다. 첫 기록이 2012년 2월 1일입니다. 준공인가까지 13년 9개월 걸렸습니다.

이 글은 정보몽땅에 공개된 기록만 옮긴 것입니다. 매물이나 시세를 다루지 않고, 권유도 만류도 하지 않습니다.


구역 개요

항목
위치강동구 천호동 410-100번지 일원
사업 구분재개발(도시정비형)
정비구역 면적17,281 ㎡
조합원 수840 명
토지등 소유자 수1,218 명
세입자 수0 명
용도지역 / 용도지구일반상업지역 / 재정비촉진지구
현재 단계준공인가 (2025-11-28)
공개 자료2,686 건

확인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사업개요, 2026-08-19 수집


1. 13년 9개월

공개된 기록은 72건입니다. 처음과 끝은 이렇습니다.

날짜기록
첫 기록2012-02-01(변경)승인신청
마지막 기록2025-11-28인가 · 인가고시

5,049일, 약 13년 9개월입니다. 확인위 수집분에서 계산

1년을 넘긴 기록 공백이 셋 있습니다

공백기간
2013-04-11 → 2014-10-20557일 (1.5년)
2021-12-31 → 2023-05-08493일 (1.4년)
2017-02-22 → 2018-03-28399일 (1.1년)

확인공개 기록의 날짜 간격

1년을 넘긴 것만 골랐습니다. 그 아래로는 360일(2015-10-06 → 2016-09-30)과 328일(2014-10-24 → 2015-09-17) 공백이 더 있습니다.

이 공백이 무엇이었는지는 공개 기록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절차가 멈춰 있었을 수도 있고, 기록으로 남지 않는 일이 진행 중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확인 필요로 남겨 둡니다. 추측으로 채우지 않겠습니다.


2. 동의율이 오르내린 기록

정비사업은 인가를 받을 때마다 동의율을 다시 셉니다. 이 구역에 남아 있는 동의율 기록은 17건입니다.

순서기록된 값
161.7
2~576.77 · 76.82 · 76.95 · 76.86
6~1282.06 (7회 연속)
13100
14~1776.8595 (4회 연속)

확인공개된 추진경과 기록

주의해서 읽어야 합니다. 이 숫자들은 공개 화면에 나온 차례대로 옮긴 것이지 시간순으로 정렬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각각 다른 인가·변경 건에 붙은 값입니다. 같은 대상을 반복 측정한 값이 아닙니다. 그래서 "동의율이 올랐다 내렸다"고 읽으면 틀립니다.

숫자 자체가 무엇의 비율인지는 법에 있습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5조 제2항

재개발사업의 추진위원회(…)가 조합을 설립하려면 토지등소유자의 4분의 3 이상 및 토지면적의 2분의 1 이상의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확인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5조, 시행 2026-07-01 · 법률 제21447호. 괄호 안은 줄임

단, 이건 조합을 처음 세울 때의 분모입니다. 위 17건은 대부분 그 뒤의 변경인가 건이고, 같은 조 제5항은 총회에서 조합원의 3분의 2 이상으로 분모가 다릅니다. 그래서 17건을 한 잣대로 읽으면 안 됩니다. 확인같은 법 제35조 제5항


3. 조합원 840명, 토지등소유자 1,218명

378명 차이입니다. 토지등소유자의 31%입니다. 확인사업개요 수치에서 계산

여러 명이 조합원 1명으로 묶이는 경우가 법에 적혀 있습니다.

제39조 제1항 — … 조합원(…)은 토지등소유자(재건축사업의 경우에는 재건축사업에 동의한 자만 해당한다)로 하되,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때에는 그 여러 명을 대표하는 1명을 조합원으로 본다.

1.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과 지상권이 여러 명의 공유에 속하는 때

2. 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1세대에 속하는 때. …

3. 조합설립인가(…) 후 1명의 토지등소유자로부터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양수하여 여러 명이 소유하게 된 때

(각 호 뒤에 「다만, …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소유한 토지 또는 건축물을 양수한 경우 양수한 자(공유의 경우 대표자 1명을 말한다)를 조합원으로 본다.」는 단서가 이어집니다)

확인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9조, 시행 2026-07-01 · 법률 제21447호. 줄임표는 생략한 부분

이 구역은 재개발이므로 「재건축에 동의한 자만」 조항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남는 것은 위 세 호입니다. 다만 378명이 그중 어느 쪽인지는 공개된 숫자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확인 필요입니다. 그리고 아래에서 보듯 두 칸이 같은 기준으로 채워졌는지 자체가 확실하지 않으므로, 세 호 말고 「집계 방식이 어긋난 경우」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서울의 다른 구역과 견주면

같은 계산(토지등소유자에서 조합원을 뺀 뒤 토지등소유자로 나눈 값)을 서울 전체에 돌려 봤습니다. 비교 대상은 조건을 천호4에 맞춘 72곳입니다 — 재개발 계열이면서 준공인가를 지난 구역.

완료·재개발 72곳
중앙값2.67 %
차이가 0명인 곳30곳 (42 %)
2 % 미만인 곳36곳 (50 %)
상위 25 % 선14.4 %
상위 10 % 선25.4 %
천호431.0 % · 72곳 중 5위

확인2026-08-19 수집분 직접 집계

왜 하필 이 72곳인가. 두 가지를 맞췄습니다.

첫째, 재건축은 이 뺄셈이 다른 뜻입니다. 정보몽땅의 토지등소유자 칸이 재건축에서는 「조합원인 토지등소유자수」를 담습니다. 같은 뺄셈을 해도 재는 대상이 다릅니다. 둘째, 단계가 다르면 같은 시점의 숫자가 아닙니다. 조합설립 직후와 준공 뒤는 확정된 정도가 다릅니다.

절대 인원으로 보면 378명은 집계 대상 583곳 중 7번째로 큰 차이입니다. 위가 백분율 순위이고 이건 사람 수 순위라, 두 순위는 다릅니다. 확인같은 수집분

집계 범위와 한계 — 서울 목록 1,153행 중 상세가 수집된 1,152곳이 원자료입니다. 그중 재개발 계열이면서 준공인가~청산 단계인 곳이 112곳이고, 여기서 두 칸이 모두 채워진 72곳만 셌습니다. 뺀 것은 빈칸 29곳과 조합원 수가 토지등소유자 수보다 많게 올라온 11곳입니다.

뒤의 11곳이 중요합니다. 재개발에서는 조합원이 토지등소유자 안에 들어가므로 이 배치가 나올 수 없는데, 서울 재개발 계열 209곳 중 27곳(12.9 %) 에서 실제로 나옵니다. 두 칸이 같은 시점·같은 기준으로 채워진다는 보장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 11곳을 도로 넣으면 중앙값이 2.67 %에서 0.22 %로 내려갑니다. 위 표는 한쪽으로 기운 값입니다.

빠진 구역은 기록을 적게 올리는 쪽입니다 — 센 72곳의 추진경과 중앙값이 86건인 데 비해 뺀 구역은 0건입니다. 그래서 이 값을 "서울 평균"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이 순위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위에서 적은 대로 확인 필요입니다. 공유가 많은 구역, 1세대 합산이 많은 구역, 인가 후 양수가 많은 구역, 그리고 두 칸의 기준이 어긋난 구역이 모두 같은 숫자로 나타납니다. 공개된 사업개요만으로는 갈라지지 않습니다.

용어가 헷갈리면 → 정비사업 용어 — 조합원과 토지등소유자는 왜 다른가


원문은 어디서 보나

이 글의 숫자는 전부 아래에서 가져왔습니다.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항목위치
사업개요 · 추진경과정보몽땅 조합 페이지 → 사업현황
공개 자료 2,686건조합원 인증이 필요합니다 (일반 열람 불가)
법 조문국가법령정보센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수집일: 2026-08-19 · 서울 목록 1,153행 중 한 곳입니다.

이 페이지는 해당 구역의 기록이 바뀌면 갱신합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개별 사안은 관할 구청과 조합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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